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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다들 잘 지내셨나요??
저의 친구들과 지인들이 교회를 가고 싶은데 마땅히 갈 곳이 없다고 하는 말이 들어와서 교회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이 교회를 무조건 가라는건 아니고~ 가깝고 좋은 교회가 있으면 거기로 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저는 예전에 다녔던 교회는 대형교회였습니다.
대형교회에서 총회장 목사님이 계셨고 그 목사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한 달 정도 기다렸다가 만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병고치는 은사도 있고 귀신도 내쫓는 목사님이였습니다.

목사님이 너무 커보였습니다. 그분의 말에 토를 달면 바로 지옥갈 것 처럼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없었고 목사님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니는 교회는 그렇치 않습니다.

 

 


이 교회는 오직 예수님을 외치고 목사님도 성도들과 함께 계시는 교회입니다.
매일 기도회를 여는데, 담임목사님이 모든 성도들에게 가서 직접 안수 해주는 교회입니다.
목사님 보다 예수님이 더 커보이고 오직 예수님만 보이는 교회입니다.
작은 교회지만 위의 말씀 처럼 항상 주안에서 기뻐하고 가난한 교회지만 주안에서 부유한 교회입니다.


한 영혼 지옥가면 엉청 마음아파하면서 설교하는 교회입니다.
천국과 지옥이 안 믿어 지나요? 그러면서 교회는 다니시나요?
정말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목사님은 천국과 지옥을 다 보셨고 한 영혼이 지옥가면 마음 아파 하는 교회입니다.
교회다닌다고 무조건 천국간다?! 아닙니다.
예수님 제자인 유다는 예수님 제자였습니다. 기사와 표적도 보고 계속 주님과 함께 지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팔았고 자살했습니다.
유다가 회개했으면 천국갈 수도 있는데, 회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옥갔습니다.
주님을 3번이나 부인한 베드로는 회개하고 천국갔습니다.

교회다니는데 술먹고 담배피고 배우자가 있는데 바람피고 등등 이런 죄를 지은 사람들이
천국 갈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나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마태복음 3장 2절-



천국은 죄 없고 흠없는 사람들만 가는 곳입니다. 착한사람도 천국에 못가죠....
회개!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회개라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 기회를 잡으면 어떤 죄를 짖더라도 천국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이 교회는 회개! 천국! 예수님! 사랑!
예수님이 보이는 교회 저는 이 교회를 다녀서 예수님의 사랑이 뭔지 알게되어 주님께 정말 감사해요^^



어떤 교회를 선택하든 자유의지 입니다.
저는 사실 여기와 집이 먼데 ㅋㅋㅋㅋㅋ 그냥 이곳으로 이사오고
싶을정도로 좋은 교회여서 교회 근처로 이사를 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런 매력적인 교회 궁금하시다면 ?!?!

http://www.djsa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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