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청 달달한 커피가 끌리는 날이 있는데 항상 칼로리 때문에 달달한 커피를 포기 했었어요. 메가커피에서 라이트 바닐라시럽 변경와 아몬드 브리즈 or 오트밀크 로 변경해서 먹을 수 있더라구요! 원래 바닐라라떼 칼로리 224.92kcal 3,200원 칼로리 금액 224.92kcal 3,200원 변경한 레시피 1. 아몬드 브리즈 + 라이트 바닐라 시럽 바닐라라떼 칼로리(아몬드 브리즈 + 라이트 바닐리 시럽) 약 83.46kcal 4,200원 추가 칼로리 금액 아몬드 브리즈 추가 (500원) 라이트바닐라시럽변경(300원) = 총 800원 아몬드 브리즈 변경 -112.46kacl 라이트바닐라 시럽 변경 -29kcal = 총 칼로리 (약)83.46kcal 4200원 2. 오트밀크 + 라이트 바닐라 시럽 바닐라라떼 칼..
방향제를 항상 올리브영에서 저렴할때 구매했어요~ 20000원대 정도 되야 제 마음에 드는 향이 있더라고요. 만원아래로 저렴한게 없나 찾아 보다가 쿠팡에서 저렴하고 향도 포근한 방향제를 발견했어요. 부케가르니 퍼퓸드 샤쉐 옷장방향제 소프트코튼 입니다~ 가격 : 7900원 갯수 : 10개 저는 소프트 코튼을 사용했구요. 5개월 간격으로 2번 구매해서 사용해봤어요~ "향은 자연에있는 것 같은 포근한 향" 이고요~ 개봉 향이 강해서 9평짜리 방에 3개 정도 옷장속에 쏙~~ 넣어 뒀고~ 방향제 역활을 톡톡히 해서 다른 방향제의 향을 다 잡더라구요 ~ ㅎㅎ 향 지속력은 대락 2개월 정도 인것 같고요~ 그런데 저렴해서 미리 몇개 구매한 다음에 한개씩 꺼내서 다시 옷장 속에 넣 둔답니다~ 다음엔 클린솝으로 구매해서 더..
안녕하세요 ^^ 요세 너무 배가 고픈 사과 입니다 ㅎㅎ 저는 주변에서도 소문난 밥순이 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밥은 먹으러 갔어요. 종로3가에 가면 꼭가야 된다는 순대국 집이 있다고 친구가 그랬는데, 이번에 이 친구와 같갔습니당 종로에서도 골목골목들어가는 거리가 있어요. (여기를 뭐라고 부르던데,, 기억이 잘 안나내요 ^^;) 익선동이라네여 ㅎㅎ 저희는 찾는데 15분 정도 걸린것 같아요. 너무 골목골목에 있어서~ 초행길이신 분들은 길 해맬 생각까지 하고 들어가시는걸 추천 ㅎㅎ 너무 배고프면 여기오는 중간 중간 맛집이 많아요 ㅎㅎ 하지면 여기오면 정말 후회 안합답니당 사골 순대국과 얼큰이 순대국이 있는데, 사장님이 얼큰이를 추천 주셨어요. 그래서 얼큰이를 선택!! 캬아!! >_ 저희가 매운걸 잘 못먹는다고 하..
안녕하세요 ^^. 저는 요세 허하고 아픈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몸이 허하면 어른들이 홍삼을 먹어야한다. 인삼을 먹어야 한다. 잘먹어야 한다. 이야기 많이 하시잖아요. 저도 몸이 허해서 혹하여 0.8L에서 나온 정직한삼!을 시키고 말았습니다!! 제가 홍삼 스틱을 3개를 먹어봤어요. 정관장 홈삼스틱 / 휴럼데이스틱 홍삼정 / cj 정직한삼 정관장 : 씁쓸한 맛이 있어 인상이 찌부 됐어요. 그래도 건강한 맛은 보장합니다. 휴럼데이스틱 : 홍삼맛이 나지만 그래도 달았습니다. 홍삼이 효력을 발휘할까 싶었어요. 그래도 쓴거 잘 못드시는 분에게는 추천 cj : 씁쓸한 맛과 단맛이 가장 조화가 잘 되었습니다. 초보분도 이정도면 괜찮게 먹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건강에도 괜찮은 맛이였습니다. 어느 정도 씁쓸한 홍삼스..
저는 혼밥을 자주한답니다 ^^ 일주일에 한번 홍대쪽으로 학원을 다녀서 주변에 혼밥 할 수 있는 곳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혼밥하기 딱 좋은 북촌손만두를 발견했어요!! 저는 만두 킬러입니다 ^^ 만두를 무척 좋아하죠! 혼밥을 해야하는 저에게는 만두는 최적의 음식입니다. 가격입니다!! 저는 짬뽕 만두국을 먹었어요 사실 이거 말고 다른 만두를 단품으로 먹을까 하다가 짬뽕을 너무 좋아해서 이걸 시키고 말았죠 ㅋㅋㅋ 저는 다음에 먹으면 이거 말고 비빔국수에 만두 이렇게만 시켜서 먹고 싶어요 그래도 만두 집인데 단품만두 하나는 먹어줘야죠 !! 하지만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 다음에 또 들릴 예정이에요.
회사 점심시간에 뭘 먹을 지 항상 고민이죠 ㅜㅜ 저는 제 돈으로 점심을 사먹기 때문에 (회사가 지원을 ㅠㅠ 안해줘요 ..) 저렴하고 맛좋은 점심을 찾습니다!! 저는 4천원짜리 셀러드 김밥을 시켰습니다 ^^ 다이어트도 하고 싶어서 일말의 양심이 남아 있어 셀러드 김밥을 시켰습니다~ 간단한 국과 단무지 김치도 주셨어요~ 간단하게 먹을때 그래도 반찬이 있어서 든든했답니다^^ 셀러드 김밥안에 우엉, 당근, 단무지, 계란, 오이, 양배추+당근 셀러드, 사과! 사과!!! 사과라니!!! ㅇㅁㅇ!!!!!! 저는 사실 음식에 뭐 섞는걸 정말 싫어하지만 모르고 먹으니까 너무 상큼하고 맛있더라고요. 사과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김밥은 처음이였습니다. 사실 4천원 김밥이라 비싸긴 했지만, 그래도 실한 김밥이라. 만족했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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